코인스택 고객센터

코인스택에 관련된 소식, 그리고 기술적으로 궁금한 것들을 검색하고 공유 하세요

로그인

블록체인 기반 공공 데이터 모니터링 ‘굿 모니터 프로젝트’ [2015. 11. 27]

팔로우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의 변조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오픈되었다. 

국내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블로코는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의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분산 네트워크 거래 장부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활용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정부 공공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등기하여 데이터의 원본 내용을 증명하는 ‘굿 모니터 프로젝트(http://goodmonitor.kr/)’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암호화된 해시값이 생성이 되고, 이는 분산 네트워크 거래 장부인 블록체인에 영구히 기록되고, 10분마다 전세계 수많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검증 작업을 벌이므로 기술적으로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이 기술에서 착안하여 블로코는 매일 업로드 되는 국회 계류 의안 정보를 암호화한 해시값에 포함하여 블록체인 상에 올려놓아 해당 문서를 영구히 보관할 수 있는 ‘굿 모니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공공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등기함으로써 시스템 취약점이 개선되고, 공정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전자정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더 나아가 미래의 전자정부에서 전자투표 등 혁신적인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면 한국이 세계 전자정부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굿 모니터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현재 계류중인 국회 입법 사항, 찬반 입장, 경락 정보 등이며, 수집하는 데이터들은 전자관보를 포함하여 더 늘어날 예정이다. 굿 모니터 프로젝트 웹사이트(http://goodmonitor.kr/)에 접속하면 회원가입 없이 모든 방문자들은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전문 보기(블록체인으로 공공 데이터 위변조 모니터링 시동, ZDNet Korea)

도움이 되었습니까?
1명 중 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댓글

Zendesk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