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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 금융보안원과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사업 진출 쾌거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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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카드사 절반 이상 블로코 코인스택 도입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에 블록체인 관련 기술 테스트 베드 사업 수주
- 삼성SDS와 함께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7년 9월 12일 - 서울) 블록체인 전문 스타트업 블로코(www.blocko.io)가 금융보안원과 금융결제원의 블록체인 테스트 베드 사업 수주는 물론, 은행연합회가 추진 중인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와 함께 선정됐다.

국내 금융 환경에서 가장 핵심 기관은 금융결제원과 금융보안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2 분기, 블로코는 이 두 기관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테스트 베드에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인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수주한 KISA의 핀테크 보안 인증 테스트베드에 이어 3번째 테스트 베드 사업이다.

뿐만 아니다. 국내 카드사들의 러브콜도 뜨겁다. 블록체인 기술이 중개인 없이도 거래 무결성과 신뢰도를 담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기 시작하며, 작년말부터 카드사나 부가통신망 사업자(VAN), 전자결제대행사(PG)가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카드사의 절반 이상이 블로코의 코인스택을 도입했으며, 블록체인 킬러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통합인증(SSO)이나 포인트 거래, 바우처, 간편 전자청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을 시도 중이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국내외 금융권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짐에 따라 관련 산업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블로코는 블록체인이 그럴싸한 기술이나 백서가 아닌, 실제 상용화 사례로써 설명되어야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회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이 가지고 있는 공개키기반구조(PKI)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강력한 IT 인프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도 가능한 실질적이고 경쟁력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블로코는 삼성SDS와 함께 은행연합회가 추진 중인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사업협상자로 선정됐다.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사업은 현재 인증센터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관련 업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은행 간 공유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사업이다. 중앙시스템이 겪는 장애나 해킹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인증 체계로, 국내의 모든 은행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다.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크고 본격적인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이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금융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금번 사업은 인증에서 출발하지만, 향후 청산 결제나 다양한 사례로의 확장을 위해서 수백 대의 은행 간 시스템 연동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벨류체인을 연동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특히, 금융결제원이나 금융보안원과 같은 핵심기관과 금융사, 나아가 해외 기관을 비롯한 외부 환경과의 호환성 측면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블로코와 삼성 SDS의 협업은 이러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방안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한편, 블로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S인증을 획득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회사로서 금융, 공공, IoT 등 다양한 업계에 걸쳐 가장 많은 사업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 인터베스트, 대성, 원익 등 국내 유수의 VC들로부터 총 50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기사 전문 보기 [삼성SDS에 `코인스택` 공급 …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로코 - 디지털타임스]
기사 전문 보기 [블로코, 금융권 블록체인 사업 진출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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